저소득 주민들 농협상품권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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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역경제 활성화·생활안정 도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구는 최근 국내 경기불황 및 고유가·고물가로 이중고를 겪으면서 호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재래시장 상품권과 농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상품권은 일반수급자 5691세대 9677명, 특례수급자 129세대 173명, 차상위계층 180세대 등 총 6000세대 9850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이달 중 지급된다.

상품권은 1만원권 농협상품권 1만5525매, 신림4동 및 신림1동 재래시장 1만원권 상품권 2457매 등 약 1만8000매 1억8000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주민 지원사업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관내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재래시장의 기능을 되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힘을 실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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