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30℃넘으면 ‘물청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9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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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도심 열섬현상 완화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여름철 혹서기 동안 도심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6월부터 집중 물청소를 실시해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시에서 발생되는 인공열ㆍ대기오염ㆍ건축물 등의 영향으로 열섬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낮 최고 기온이 30℃ 이상인 경우, 오후 2~4시(낮 최고 기온 시간대) 사이에 대형 물청소차 3대를 동원해 시흥대로(중앙차로, 측구) 및 학교(초, 중, 고)를 대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는 것.

구 관계자는 “여름철 한낮 무더위가 한풀 꺾일 때까지 시흥대로와 학교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물청소를 통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의(890-2375)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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