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7 1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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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저소득층 초·중등생 내일까지 참가 접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놀토 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아동복지연합회의 주관으로 ‘어린이 체험학습서비스 바우처 제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이하 초·중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총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1회차(9월27일)-경기도 양평에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시골여행’ ▲2회차(10월25일)-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책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3회차(11월8일)-덕수궁과 서울역사박물관을 견학하는 ‘서울 역사속으로 시간여행’ 등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체험학습은 용산구,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 지역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저소득층·다자녀(3인 이상) 가구 자녀 118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1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10-392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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