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아동복지연합회의 주관으로 ‘어린이 체험학습서비스 바우처 제도’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이하 초·중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총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1회차(9월27일)-경기도 양평에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시골여행’ ▲2회차(10월25일)-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책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3회차(11월8일)-덕수궁과 서울역사박물관을 견학하는 ‘서울 역사속으로 시간여행’ 등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체험학습은 용산구,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 지역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저소득층·다자녀(3인 이상) 가구 자녀 118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1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10-392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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