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울림 한강 서초축제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7 17:3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기가수 크라잉넛·길건·하춘화등 출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난 15일 오후 7시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한남대교 남측, 잠원 수영장 옆)에서 ‘대한민국 60, 큰 울림 한강 서초 축제’를 열었다.

17일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큰 울림 한강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건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축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남원시립국악단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수상 레이저쇼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축제에서는 인기 MC 김승현과 김혜영의 진행으로 크라잉 넛, 길건, 하춘화, 현숙, 남궁옥분, 장계현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에게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무대를 선사했다.

박성중 구청장은 “근대화의 기적을 이루어낸 한강에서 서초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을 위한 축제 한마당 ‘대한민국 60, 큰 울림 한강 서초 축제’를 열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날 축제가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자리, 더 나아가 국민대통합의 자리가 되는 데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