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제5구역 재개발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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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리처분계획 인가… 551가구 2010년까지 들어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노후 불량주택밀집지역인 행당동 일대에 주택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냄에 따라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는 지난 7일 행당동 337번지 일대 행당제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 계획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으로 사업면적 2만8231㎡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551가구)을 건립할 계획이다.

일반분양분은 없고 임대 94세대를 건립하며, 입주 시기는 2010년경이다.

이곳은 주변의 역세권 왕십리역 행당역 응봉역에 1~3분 거리에 위치하며, 성수대교를 사이에 두고 강남과 연결된다. 공항버스 등 교통의 완충지역으로서도 각광받는 지역이다. 또한 단지내 외곽산책로를 설치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차별화된 녹지공간 확보 등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시킬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이 일대는 노후불량주택 밀집 및 정비기반 시설 부족 등 열악한 주거지역이었다”면서 “완공시점에서는 주변아파트와 함께 지역의 명품 주거지로써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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