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7일 행당동 337번지 일대 행당제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 계획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으로 사업면적 2만8231㎡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551가구)을 건립할 계획이다.
일반분양분은 없고 임대 94세대를 건립하며, 입주 시기는 2010년경이다.
이곳은 주변의 역세권 왕십리역 행당역 응봉역에 1~3분 거리에 위치하며, 성수대교를 사이에 두고 강남과 연결된다. 공항버스 등 교통의 완충지역으로서도 각광받는 지역이다. 또한 단지내 외곽산책로를 설치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차별화된 녹지공간 확보 등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시킬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이 일대는 노후불량주택 밀집 및 정비기반 시설 부족 등 열악한 주거지역이었다”면서 “완공시점에서는 주변아파트와 함께 지역의 명품 주거지로써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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