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오는 18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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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에너지절약 소등행사등 동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08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동원업체 등 4000여 기관, 40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지는 이번 훈련은 유사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한 대비 절차 및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훈련에는 시민 안전과 밀접한 고층건물 재난사고, 지하철 사고, 전염병 발생, 국가 기반시설 보호 등 위기상황을 가정한 대비훈련과 문화재 보호 훈련이 중점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초고유가 시대를 극복하는 에너지 절약 및 비상사태시 등화관제 훈련의 일환으로 20일 오후 9시 전국적으로 5분간 모든 공공기관 및 가정에서 소등을 하는 ‘불을 끄고 별을 헤는 밤’ 행사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튼튼한 국가안보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면서 “을지연습 기간 동안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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