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한·일 야구경기 승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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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6일 거리응원<하나로클럽 창동점> 나선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16일 오후 6시 하나로클럽(창동점) 앞 바닥분수 광장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한·일 야구경기 거리응원 축제’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거리응원 축제는 건국 60주년, 광복 63주년을 전후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일 올림픽 야구경기 거리응원을 화려한 개막행사와 함께 개최해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단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농협 하나로클럽(창동점)과 구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거리응원 축제에는 시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그맨 김정렬의 사회로 원미연, 플라이엠, 서희, 김재희(부활)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응원분위기를 한껏 띄우게 될 치어리더 팝콘팀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경기 중계 중간 5회말 이후에는 참여관중과 댄스페스티벌도 개최해 뛰어난 춤솜씨를 선보인 참가자에게 농수산물 경품이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길거리 응원축제는 모든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화합하는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올림픽 야구경기에서 우리팀이 결승에 오를 경우 23일에도 길거리 응원축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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