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3年史 음악으로 흐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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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문화의 거리서 무료음악회 16일 개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오는 16일 저녁 6시15분 노원역 일대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아트 페스티벌(Art Festival)’을 건국 60년과 광복 63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복 이후부터 2000년대까지 연대별로 ‘1945년 해방의 기쁨’, ‘1960~1970년대 잘 살아보세’, ‘1980년대 서울의 봄’, ‘1990년대 글로벌 시대 세상을 연다’, ‘2000년대 미래의 꿈’이라는 테마를 설정해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와 퍼포먼스 무용단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또한 ▲백두산, 시나위, HO 등과 함께 한국 최초의 헤비메탈 음악을 주도했던 그룹 부활의 보컬 김재희 ▲감성적인 포크음악의 부활을 꿈꾸는 가수 추가열 ▲가야금, 얼후, 비파, 샤미센, 해금 등으로 아름다운 우리 음악을 연주하는 여성 5인조 퓨전국악그룹 율려 ▲‘이별여행’, ‘조금은 깊은 사랑’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원미연 등이 출연해 건국 60주년과 광복 6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일본과의 야구 경기 길거리 응원도 함께 펼친다.

관람료는 없으며, 문의는 (950-4397)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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