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소 체험학교 21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3 18: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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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매회 45명 모집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오는 21일부터 11월까지 하반기 ‘2008 환경청소 체험학교’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2008 환경청소 체험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전 3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는 하루 코스로 기본교육 후 재활용 선별장에서의 품목별 선별 체험하고 재활용 홍보전시관, 재활용센터, 노원자원회수시설 및 노원열병합발전소 견학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구가 이같은 체험학교를 운영하는 것은 흔히 ‘쓰레기 소각장’이라 부르는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견학을 통해 소각과정, 여과장치 등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재활용 선별 체험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2008 환경청소 체험학교’는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매회 45명을 모집, 지금까지 초등학생을 포함해 450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중·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에서는 음식물 재활용을 활성화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페달식으로 교체하기로 하고, 시범단지를 선정 운영하기로 했다.

참가신청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원자재값 상승 및 고유가로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자원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관심은 적다”면서 “체험학교를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모두가 환경보존과 경제활성화의 지혜를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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