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역내 후암동 새나라 어린이 공원과 이촌동 강변 어린이 공원 2곳을 ‘상상어린이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어린이 공원 조성 사업은 단조롭고 노후화된 기존의 공원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공원으로 재조성하는 사업.
구는 총사업비 14억3600만원을 투입해 각각 내년 2월 상상어린이 공원 착공에 들어가 내년 5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6~7월 두달 동안 주민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열어 공원조성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 오는 11월경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2개의 공원에 대해 전문 설계업체를 통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상 어린이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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