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어린이공원 내년초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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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이촌동 2곳 대상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지역에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상상어린이 공원’이 들어선다.

구는 지역내 후암동 새나라 어린이 공원과 이촌동 강변 어린이 공원 2곳을 ‘상상어린이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어린이 공원 조성 사업은 단조롭고 노후화된 기존의 공원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공원으로 재조성하는 사업.
구는 총사업비 14억3600만원을 투입해 각각 내년 2월 상상어린이 공원 착공에 들어가 내년 5월경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6~7월 두달 동안 주민의견수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열어 공원조성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 오는 11월경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재 2개의 공원에 대해 전문 설계업체를 통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상 어린이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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