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봉사 내일 216명 떠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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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자원봉사연합회, 충남 청양군 일손돕기로 영등포구자원봉사연합회 회원 216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농촌 일손돕기를 위해 14일 자매도시인 충남 청양군으로 떠난다.

12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따르면 자원봉사단은 청양군 지역의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 등 5개면 15개 농가에 각각 배치돼 고추 따기와 과일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울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07년 3월 청양군과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결연을 맺은 이후 농번기 및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총 1810명이, 41개 면 148농가의 일손 돕기에 참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뿐만 아니라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유대 강화와 친선 도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670-4158)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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