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경제교실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2 16: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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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2동 주민센터서 30명 선착순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신내2동 주민자치센터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놀토를 이용해 3층 소회의실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의 ‘어린이 경제교실’을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제교실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이론을 체험 위주로 쉽게 설명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경제 마인드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지난 1기(6~7월)에는 13명의 어린이가 경제교실을 수료했는데, 실생활에서 용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경제 윤리, 놀이와 게임을 통한 실물 경제 체험 행사 등을 전문 강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2기(9~10월)에는 30명의 어린이를 이달부터 신내2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4회에 걸친 강의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교재비 1만원만 내면 된다.

강의는 내달부터 10월까지 신내2동 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둘째, 넷째 토요일에 실시된다. 단, 9월 둘째 주 토요일이 추석 연휴인 전날인 관계로 첫째 주 토요일로 앞당겨 열린다.

신내2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동 특화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어린이 경제 교실’이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증설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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