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과학체험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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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왕부채 만들기등 오늘 진행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2008 꿈나무 여름방학특강’의 일환으로 8일부터 관악구평생학습센터에서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신나게 놀다 보니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등 놀이 같은 체험과 실험으로 과학 원리를 배우는 것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실시된다.

지난 8일 열린 ‘어린이와 함께하는 1일 과학캠프’는 PT병을 이용한 에어로켓 발사, 핸드프린팅 제작, 도미노 체험 등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는 체험과 실험실습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자신이 직접 끼우고 조립해 완성된 자동차로 실시된 미니자동차 경주대회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는 왕부채, 육십갑자, 봉수대 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역사를 알 수 있는 과학교실이 운영되며, 19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측우대, 해시계 만들기로 세종시대 과학문화재를 배우는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태양계 행성 만들기, 3D 지구본 만들기, 에펠탑 만들기 등 제목만으로도 초등학생들의 흥미를 일으키는 다양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이 해당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되어 아이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 효과가 높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계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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