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음식점 문턱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5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무료로 고쳐줘… 300㎡ 미만 영업장 대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슈퍼마켓, 편의점, 음식점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영업점을 대상으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들의 이용편의를 돕기 위한 문턱 없애기 사업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대상 영업점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대상이 아닌 시설물로, 1998년 4월1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건물과 1998년 4월11일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바닥면적 300㎡ 미만의 영업시설이다.

구는 영업점의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무료로 출입구의 문턱을 제거하거나 간이경사로를 설치해주며, 업소의 협조를 구해 시설 내부에서도 휠체어 등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 편의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는 많은 업소가 편의시설 설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내 영업점에 안내문을 보내고,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영업점은 11월까지 구청으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