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 무료검진 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53: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내달 5일까지 접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지역내 거주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 노인으로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검진희망자는 내달 22일부터 26일 사이에 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검진을 받게 된다.

검사항목은 1차 검진으로 혈액, 요 검사 등 12개 항목을 실시하고 1차 검진결과 유(有)질환자는 2차 정밀진단을 하게 되며, 검진결과는 검진 완료 후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본인에게 전달된다. 또한 치매 등 유질환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정옥란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수급자 등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건강체조 등 어르신들이 즐기면서 운동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등 건강 관련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0-337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