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융자는 최근 고유가와 물가급등으로 서민들의 경제사정이 힘들어 지면서 학자금 등 절실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서민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융자는 지역내 거주 서민 중 소규모 상점 운영을 위한 운전자금, 무주택자의 전세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용도로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가구당 2000만원 이하로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3%이며, 신용불량자는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융자가 빠르며, 융자 후에는 반드시 사용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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