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정자금 빌려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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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8일 신청 받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역내 일반 서민을 대상으로 소규모 점포 운영 등에 필요한 생활안정자금을 특별융자키로 하고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융자는 최근 고유가와 물가급등으로 서민들의 경제사정이 힘들어 지면서 학자금 등 절실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서민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번 융자는 지역내 거주 서민 중 소규모 상점 운영을 위한 운전자금, 무주택자의 전세금,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용도로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가구당 2000만원 이하로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3%이며, 신용불량자는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융자가 빠르며, 융자 후에는 반드시 사용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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