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한마음 음악회 15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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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최 ‘큰 울림 한강축제’ 일환… 한강에 수십척 배띄워 수상퍼레이드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15일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큰 울림 한강축제’의 ‘수상퍼레이드’ 맞이 문화행사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벽천마당에서 ‘건국60주년 광진 한마음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크고 작은 수십척의 배들로 한강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상퍼레이드는 잠실지구(한강상류)와 가양지구(한강하류)에서 각각 출항, 뚝섬, 잠원, 반포, 이촌, 망원지구를 경유해 여의도에서 합류하게 돼 있다.

구는 이에 15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벽천마당일대에서 ‘건국60주년기념 광진 한마음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음악회 중간에 잠실지구를 출항한 선박들이 뚝섬지구에 도착하면 2000여명의 구민들이 양손에 태극기와 야광봉을 흔들고 환호와 함성으로 수상퍼레이드를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구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박준형의 진행으로 남진, 현숙, 김국환, 최유나, 퍼니피플 등 인기가수들이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버릴 흥겹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장에는 인제군, 영광군, 보령시, 함평군 등 광진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농수산특산품 코너’를 개설, 결연도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먹거리장터’를 열어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건국60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성취의 역사를 조명해 미래에 대한 새로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큰 울림 한강축제’의 ‘수상퍼레이드’ 행사와 ‘건국60주년기념 광진 한마음 열린음악회’는 광진구민이 하나 돼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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