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환경·문화 아카데미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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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달 12일까지 천연 화장품등 만들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EM 청소년 환경·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 교육은 7월26일~8월12일 사이에 3차례 열리며, 청소년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암동사무소와 평창동사무소가 함께 마련한다.

구내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11일부터 25일까지 전화와 인터넷,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자 50여명을 모집했으며, EM교육과 더불어 봉사활동의 기회까지 주어져 더욱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M 청소년 환경·문화 아카데미’는 7월26일 평창동에 위치한 화정박물관에서의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 개최로 시작했다.

두 번째 시간은 8월5일 부암동사무소에서 EM에 대한 설명과 함께 EM을 활용한 흙공 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을 실습했다.

오염된 물속에 넣어두면 뛰어난 정화활동을 보이는 흙공은 EM액체와 쌀뜨물 발효액을 넣은 물에 황토를 섞어 반죽한 뒤 그늘에서 3~4주 발효시켜 만든다.

이어서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주고 피부트러블을 방지해준다는 EM 발효액을 이용한 천연화장품 만들기도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12일에는 만들어진 EM 흙공을 활용한 홍제천 정화활동과 홍제천 주변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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