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바가지요금 잡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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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수락산·불암산등서 이달 말까지 단속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본격적인 관광·행락철을 맞아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에 대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말까지 수락산, 불암산 등 행락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의 물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구는 2개 조로 점검반을 편성, 수락산 및 불암산내 하천, 계곡과 유원지 등 행락인파가 집중되는 곳에 대한 개인서비스 요금 및 공산품에 대한 가격을 조사하고 음식점과 매점, 숙박업소, 기념품 판매점 등의 표시가격 준수 및 과다인상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으로 가격표 관련 부적합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시설물 설치 영업과 자릿세 징수,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에 대한 시정을 유도하는 한편 담합 등 위반사항 적발시 서울시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직권조사를 요청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휴가철을 맞아 수락산과 불암산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행락지 상거래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검소하고 질서 있는 행락풍토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950-3372)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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