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릴레이 캠페인 진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8: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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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마도서정보센터, 한 가지 책 지정해 주민간 토론의 장 마련 거마도서정보센터는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10일 서울 송파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센터가 지역시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2007년에 이어 2번째 시행되는 것.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도서관 중심 지역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행사는 지난달 독서릴레이 참가자 희망 접수를 했으며, 10월까지 3개월 동안에 걸쳐 진행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은 ‘경복궁 마루밑’ 도서를 지정해 이미 센터를 찾는 고객에게 배포 중이다.

거마도서정보센터 관계자는 “이 행사가 지역주민간 한 주제의 토론을 통해 정서적 일체감과 지역정체성 마련에도 도움을 주기를 바라며 추진하고 있다”면서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로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 도모와 독서토론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지역내 초등학교를 상호 연계해 독서릴레이·도서퀴즈 및 온라인 감상문 모집, 주제와 연관된 경복궁과 지역명소 탐방, 작가와의 만남으로 주민들간의 만남과 토론의 장 유도등 지정도서를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정도서와 부합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 및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지역교류 및 상호네트워크의 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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