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사랑학교’ 20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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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1동 주민자치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응암1동 주민자치위원과 직능단체원, 시민단체가 하나 돼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행복한 주민센터 만들기에 대한 인식을 높여가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응암1동은 행복한 주민센터 가꾸기 ‘행복마을 사랑학교’를 개강한다.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9월24일까지 6회에 걸쳐서 이뤄진다. 마을의제 만들기에 관심 있는 응암1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을의제 만들기는 마을 돌아보기와 마을과제를 직접 계획해 보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사업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 또한 주민자치위원과 직능단체 리더, 자원봉사자, 주민, 시민단체 등은 민간협력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사업에 대한 사전기획과 진행, 평가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응암1동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번 마을의제 만들기 전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하고 이 사업에 적극 관심을 갖도록 유도함은 물론, 참여자간 단합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활동의 즐거움과 보람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350-151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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