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 1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7: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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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래자랑등 마련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4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제63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모양 페이스 페인팅, 독립운동가 사료전, 광복기념 구민노래자랑 등 주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불거진 독도 문제를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해보는 시간도 갖고 독도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형 독도사진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한다.

또한 소형화분을 이용해 만든 지름 5m의 대형 태극 포토존도 마련하고 참여한 주민들에게 태극모양의 페이스페인팅도 해준다. 아울러 안중근 의사처럼 참가자들이 손바닥 지문을 찍고 다짐을 적어 간직하는 ‘안중근 의사를 기리며’와 독립운동가들의 당시 활동모습을 담은 ‘사료전’을 통해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tbs와 함께하는 광복기념 구민노래자랑도 열려 지난 5일 예심을 통과한 15팀이 광복의 함성을 열창으로 대신한다. 이날 노래자랑에서는 MC 허참의 진행으로 주현미, 한혜진, 백남봉 등 인기가수들의 출연해 무대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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