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순회 건강관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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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혈압·혈당 측정해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2008년 하반기에도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이 만성질환에 노출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이 적절한 의료 수혜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따라 실시된다. 특히 개인 건강 요구도에 따른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로 노인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역내 76곳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해서 이뤄지는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크게 순회건강관리, 찾아가는 관절염 교실, 경로당 안전수칙 및 건강예방교육, 맞춤 건강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순회건강관리에서는 개인별 건강기록부 비치해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을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해주며, 찾아가는 관절염 교실에서는 3곳 경로당에 주 1회/12주 과정으로 외부 전문자원봉사자를 초빙해 관절강화 타이치 운동 및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경로당안전수칙 및 건강예방교육은 낙상예방, 경로당안전 교육 및 건강관련 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노인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것. 또 맞춤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월마다 전립선비대증 검진(9월)·피부검진(10월)·무료안검진(11월) 등을 실시한다. 관절통증 완화용품 및 구충제 보급, 치매예방교육책자 배부 등 물품 및 교육 자료도 배부한다.

문의 (710-342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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