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장애인 캠프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8: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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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1일 떠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11~13일 청소년 40명과 시설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 40명이 함께 체험활동을 떠나는 ‘세상 밖으로의 도전’ 캠프를 마련했다.

7일 구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에서 펼쳐지는 이 캠프에서 청소년들과 장애인들은 팀을 이뤄 합숙생활을 하며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도전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일정 첫날 참가자들은 조별 장기자랑, 풍물공연, 율동공연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고, 다음날 희망체육대회, 자유 물놀이, 촛불의식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등반을 통해 청소년과 장애인들이 서로 돕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구는 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동체의식을 쌓는 한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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