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조망대등 4곳 ‘우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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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정표 설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아름답고 특색 있는 서울의 경관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조망점 91곳 가운데 4곳이 선정 됐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선정된 서대문지역 4곳은 ▲불광천해담는다리(북가좌2동) ▲백련산 정상부(홍은3동) ▲안산조망대(봉원동) ▲북한산조망대(홍은2동)이다.

서대문구 우수 조망명소는 주민들의 발길이 많은 지역에 이정표를 설치해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

조망명소는 주변 경관이 계절별로 변해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각 조망대에는 파노라마 사진이 담긴 안내판이 마련돼 있어 경관의 명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도심주거지 한복판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자연경관이 잘 보존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안산, 북한산, 백련산 정상에 서면 구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사계절마다 변하는 북한산, 인왕산, 서울성곽, 낙산 등을 조망할 수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조망대에 올라가는 길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러 갈래의 등산로가 잘 조성돼 있고 인근 정자, 약수터, 체력단련 시설 등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생활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쉽게 조망 명소를 이용하도록 주변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변 정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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