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다발지역에 CCTV 44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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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비상 호출땐 경고방송도 할수있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치안불안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범죄 없는 살기 좋은 은평 건설을 위해 방범용 시스템 CCTV 44대를 설치한다.

7일 구는 이를 위해 서부·은평경찰서로부터 범죄다발지역 및 범죄자 예상 도주로를 추천받고 주민설문을 거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방범용 CCTV 시스템을 위해 구는 은평구 자가망 광케이블 및 국내 최저 조도카메라(밝기단위:0.00001Lux)를 사용, 24시간 상시 감시체제로 범죄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 비상 알람 호출시 상황실에서 스피커로 경고 방송을 할 수가 있다. 또 범행 진행 과정을 녹화할 수 있어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방범용 CCTV 관제센터를 서부·은평경찰서 112상황실에 설치해 개인정보유출의 취약점을 보완했으며, 각 경찰서에 설치된 모든 방범용 CCTV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지역내 영상정보 공유로 범죄 발생 시 공조수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밤거리를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우범지대를 없애기 위해 서부·은평경찰서와 협의하여 방범용 CCTV를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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