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한국녹색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숲 치유 캠프는 ADHD아동들이 숲 해설가와 숙식을 함께 하며, 스스로 야영을 준비하고 숲속 미션을 수행하면서 모둠(그룹)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선하고자 운영하게 된 것.
이번 캠프는 ADHD 치료 중인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자별 주제를 정해 사회기술훈련, 야영, 트래킹 등의 숲속놀이 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상봉1동과 신내2동에 거주하는 학령기 아동 250여명을 대상으로 ADHD 및 소아우울 등에 대한 정신발달 스크리닝을 실시했으며, 선별된 아동에 대해 심리검사를 거쳐 병원 치료와 놀이치료 등 아동정신건강을 위한 의료비를 1인당 연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문의 (3422-060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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