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발레단 20일 춤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8: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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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대강당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극적인 재미와 드라마를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툴사발레단’의 세계 정상급 3색 발레 공연을 마련, 발레를 어려워하는 관람객들에게 다가간다.

6일 구에 따르면 오는 20~21일 오후 8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유쾌한 사건의 연속을 보여주는 <블랙 케이크> ▲시적인 왈츠 음악과 함께 아메리칸 발레씨어터에 의해 뉴욕에서 처음 공연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작품 <리만소스>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와 절정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컨템포러리 발레 안무가들과의 co-work, 프리미어 공연 등 활발하고 왕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툴사발레단 무용수들의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유머와 춤이 어우러지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툴사발레단은 1956년 로만 재진스키와 모셀린 랠킨에 의해 설립돼 미국 30개 주와 해외 순회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온 세계적인 발레단 중 하나이다.

관람료는 R석 6만원, A석 5만원이며 공연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nowon. seoul.kr)에서 하면 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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