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 체험교실 19, 20일 연장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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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선사문화사업소, 18일까지 홈피서 접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선사문화사업소가 방학을 맞이해 마련한 ‘암사 어린이 체험교실’을 참가자들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9, 20일 연장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어린이 체험교실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보다 폭넓은 역사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올 여름방학에 처음으로 개설됐다.

구는 이번 체험교실의 인기비결을 주입식 이론교육이 아닌 친구, 부모님과 함께 유물 발굴체험, 토우 만들기, 빗살무늬 토기 복원하기 등 체험을 통한 역사교육을 실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과 1회 참가비 5000원으로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가 제공돼 많은 가정의 아이들의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을 꼽았다.

이번 체험교실은 유치원~저학년(초등학교 1~2학년) 교실과 고학년(초등학교 3~6학년) 교실로 나눠 실시된다.

체험교실의 교육내용은 유치원~저학년 체험교실은 ‘발굴이란 무엇인가’, ‘토우란 무엇인가’란 주제의 강의와 함께 ‘어린이 발굴교실’, ‘토우만들기’, ‘물레로 토기만들기’ 등을 체험토록 하고 고학년 체험교실에서는 ‘복원이란 무엇인가’, ‘토우란 무엇인가’ 등의 강의와 토기복원교실, 토우만들기, 물레로 토기 만들기 등의 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강동 선사문화사업소 홈페이지(sunsa.gangdong.go.kr)에서 오는 18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에 연장 운영되는 체험교실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유치원~저학년 체험교실, 고학년 체험교실을 각 2회(회당 30명)씩 운영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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