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이미숙씨 가족은 2007년 12월부터 2008년 5월까지 468권의 도서를 대출했으며, 박찬준씨 가족은 같은 기간 391권을 대출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이 도서관 대출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자료 이용이 활발하고 다른 이용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가족을 선발해 연 2회 시상하고 있다.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제고와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2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가족’의 취지를 알리고 가족 단위의 바람직한 독서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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