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부녀회원들은 한낮의 온도가 30℃를 넘는 한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 땀에 흠뻑 젖어가며 노인들을 위한 김치 담그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어린애처럼 기뻐하는 노인분들을 보고 더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동안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이번에 전달한 김치뿐만 아니라, 매달 김치나 밑반찬 등을 준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실상 생활이 어려워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틈새 계층 홀몸노인들을 방문, 사랑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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