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ing 오페라’ 오는 8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4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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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예회관서 신금호 예술감독과 함께 즐겨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Enjoying 오페라’의 무대를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8일과 9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적인 감각의 연출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모던 오페라 ‘돈 조바니’ ▲오페라와 뮤지컬 아리아, 팝송 등 명곡을 새로운 시나리오로 각색한 순수 창작 오페라 ‘사랑과 우정사이’ 등을 신금호 예술감독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06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그대와 영원히’, ‘멋진 연주자 시리즈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등을 연주하며 호평을 받은 오페라 전문단체 ‘뮤지컬 M’의 작품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오페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오페라의 단막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만나는 유쾌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예매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nowon.seoul.kr)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문의 (3392-5721)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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