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고위정책과정’ 강좌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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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도자역할등 교육 14일까지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제4기 영등포구 고위정책과정’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방화·전문화시대를 맞아 지역주민들의 자치의식함양과 의식개혁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의 위탁교육으로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현대사회와 지방자치’, ‘복지사회와 시민의식’, ‘세계화와 국가경제’, ‘미래사회와 건강’, ‘무한경쟁사회에서의 지도자의 역할’ 다섯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강좌는 9월5일 시작해 1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씩 공군회관 국제회의장(신길7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과정을 이수한 주민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과 행정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중앙대학교 총 동창회 및 행정대학원 동문회 가입과 함께 도서관 이용,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진료비 감면혜택,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입학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시민의식을 갖추고 현대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지식을 습득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과정은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5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강좌를 희망하는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지원담당관(2670-4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2006년 7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켜 왔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화·지방화·전문화 시대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주민 자치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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