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결핵검진은 최근 면역력이 낮은 노인인구의 증가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 늘어나면서 결핵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결핵환자가 발견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결핵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동안 고등학교 10개교 5245명, 사회복지시설 10곳 416명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 결과 환자 2명을 발견, 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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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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