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청소년 농촌체험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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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삼척서 별자리관찰등 체험… 오늘까지 신청받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구와 자매결연도시인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고무릉리에서 열리며 옥수수와 감자 수확, 농작물 익혀먹기, 짚풀공예, 촌두부만들기, 냇물에서 고기잡기, 별자리관찰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 seongbuk.go.kr) 모집/공고란에 4일 자정까지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전산추첨을 통해 6일 발표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농촌체험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20명이지만 참가자로 최종 선발되면 성북구에 거주하는 친구나 형제, 자매 등 함께 참여하고 싶은 2인을 추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도심에서는 맛볼 수 없는 체험을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건전한 여가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920-3493)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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