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외국어 자원봉사자’주민신청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8: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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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이달부터 내달 12일까지 외국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통·번역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구는 각 외국어 신청 영역별로 전문가의 심의를 거친 후 15명 내외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9월중순경 기본교육을 받은 후 지역내 비영리기관과 유관기관 등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구정 안내 및 통역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송희수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외국어 자원봉사단은 주민 위주로 구성되는 통역 봉사활동 단체로 공무원 봉사단체의 활동 분야와 중복되지 않게 상호 협력·보완의 관계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국제교류으뜸지원단을 발족해 해외자매도시와의 교류시 통역업무 수행, 민원부서에 외국인 방문시 통역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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