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도림 어린이공원은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을 들여 기존의 놀이시설만 있던 공원에 체육시설과 휴양시설이 공존한 어린이공원으로 재탄생 됐다.
도림 어린이공원은 1033.8㎡의 부지에 조합놀이대 1개, 웰빙 체육시설, 파고라, 벤치, 공원등, 정자 등이 설치됐다.
또 회충란 감염에 우려가 있는 모래바닥을 고무칩과 점토 블록으로 교체하는 한편 큰나무 90주, 사철나무와 조팝나무 등을 포함한 작은나무 2801주, 맥문동 등의 초화류 700본이 식재됐다.
구 관계자는 “휴식공간이 많은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나 계속되는 더위로 공원에서의 소란행위가 증가하여 경찰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하고 있으나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의 소란행위로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야간 이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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