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열린강좌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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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클래식 개설… 오는 14일까지 접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마포열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인문예술 전문교육기관인 ‘(사)풀로엮은집’의 운영으로 열리는 강좌는 오는 20일부터 9월19일까지 총 5주 동안 한국사와 클래식 강좌의 2과목이 개설된다.

먼저 성균관대 동양철학박사 김교빈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한국사, 한국 사상, 오늘의 한국’은 불교와 도교, 실학사상 등 종교와 철학을 통해 한국사상 및 문화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조명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문화칼럼니스트 정윤수 강사의 ‘클래식을 통한 인류 문화의 이해’는 친숙한 클래식의 생생한 음악과 함께 역사, 미술, 인물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강좌를 문화사와 곁들여 대중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좌는 서교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한국사, 한국 사상, 오늘의 한국’의 경우 매주 금요일 오후 7~9시, ‘클래식을 통한 인류 문화의 이해’는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운영된다.

참여는 마포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 과목당 35명씩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과목당 2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문학 강좌를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배워볼 수 있는 ‘마포열린강좌’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인문예술 지식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140-478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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