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판매업소 가이드북 배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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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관리·행정처분 기준등 알기쉽게 표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역내 공중·식품위생업소의 운영과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중위생업 및 식품제조·판매업소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발간된 이 가이드북은 공중위생영업자와 식품제조업,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판매영업자들의 업소 관리와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공중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등의 내용을 발췌해 핵심적이고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내용은 ▲공중위생업 및 식품제조·판매업소 영업신고절차 및 흐름도 ▲공중위생업 및 식품제조·판매업소 시설 및 설비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반시 행정처분 기준 ▲관련법규에 의한 법정신청서 양식 등이다.

특히 영업신고, 변경신고 등 각종 신고를 해야 할 경우에 필요한 구비서류와 수수료, 처리기간, 처리부서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 또 업장별로 반드시 지켜야 할 관리기준과 행정처분에 따른 기준이 알아보기 쉽게 표현돼 있다.

가이드북은 총 2000부 제작됐으며, 숙박업과 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 973곳, 식품제조·판매업소 588곳에 7월29일부터 무료 배포하고 있다. 영업신고나 지위승계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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