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농촌봉사체험 오늘 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1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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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홍성군 유기농마을서 복숭아따기등 도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1~2일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농촌봉사 캠프를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충남 홍성군 문당리의 유기농마을에서 실시되는 이번 농촌봉사 캠프는 구 자원봉사센터와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성동평화의집 등 지역내 지역실천모임이 함께 주관한다.

이번 캠프는 농촌봉사 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필요성에 대해 느끼게 하고, 우리라는 인식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길러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총 90명이 참여하는 이번 농촌봉사 활동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은 저소득가정 청소년 18명과 일반가정 청소년 52명 그리고 구 자원봉사센터 외 3개 기관의 인솔자 20명이 참여한다. 기업봉사단 DHL코리아가 티셔츠도 후원한다.

캠프 참가 청소년 70명은 총 10개 조를 이뤄 조별로 직접 음식을 준비해 식사를 해결하며, 논에 직접 들어가 피뽑기, 옥수수따기, 고추따기, 복숭아따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체험한다. 또한 각종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등을 병행다.

구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농촌봉사 활동을 위해 30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예비모임)을 갖고,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 및 농촌봉사 참여시 준비물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구는 이번 농촌봉사캠프 외에도 쿠키만들기, 벽화봉사 등 23개의 다양한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sdvc. sd.go.kr/) 또는 전화(2286-5070)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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