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강력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1 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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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규격봉투 안쓰고 낮시간 배출등 위반땐 과태료 부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맑고 깨끗한 금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가 골목길에 무단투기 되고 있는 쓰레기를 근절하고자 8월 달을 무단투기 근절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 계도·단속대상으로는 규격봉투 미사용, 대형 폐기물 신고필증 미부착, 규격봉투 낮시간 배출 등으로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총 12개 반 30명의 구·동 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해 매일 2개 동씩 합동단속반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요일의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및 시간 외 배출에 대해 해당 동 주민센터 청소담당 및 공익근무요원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위반주민과 직접 대면을 통한 계도·단속활동을 실시, 효율적인 홍보효과를 제고하고 외국인 밀집거주 지역에는 자체 제작한 외국어 홍보물로 특별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단속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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