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영어교육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1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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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드림스타트센터, 상봉1동·신내2동 대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드림스타트센터가 이달부터 지역사회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상봉1동과 신내2동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Dream of English 영어교육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동의 실질적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내 유수 어학원(캉스어학원외 2곳)과 연계, 학원과 구에서 수강료의 일정액을 부담하고 아동은 실비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센터에서는 현재 지역사회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의 특기적성을 계발하는 ‘꿈이 있는’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려서부터 영어조기교육을 받는 일반 아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촉빈도가 낮아 교육격차가 발생하는 저소득층 아동의 현실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중랑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화를 향한 글로벌 인재양성에 있어 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예정”이라며 “이번 영어교육지원서비스는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의 노력의 일환으로 구에서는 교육여건 및 학력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3422-060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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