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제611회 서초금요문화마당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생활속의 클래식’이라는 테마로 탄생, 사랑의 인사, 결혼행진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영화 ‘플래툰’ OST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음악들을 들려준다.
아울러 현재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첼로 연주자 정인중, 클라리넷 연주자 채예슬의 협연도 열려 골터만의 첼로협주곡 4번,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각각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800명 무료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클래식을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왔던 성인 뿐 아니라 방학을 맞은 청소년에게도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570-6809)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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