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육성기금 융자 지원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1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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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이달말까지 접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최근 고유가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융자지원키로 하고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공장이 등록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 영위자, 벤처기업 집적시설 입주자, 중소무역업자, 기타 지역내 입지특성에 적합해 유망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자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융자조건은 연리 4%,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업체당 2억원 이내(시설자금은 1억원 이내)로 기업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용도로 지원한다.

융자지원은 기금운용위원회의 융자심사를 거쳐 10월부터 은행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사본, 공장등록증명서 등 관계서류를 첨부해 구청 생활경제과(880-3386)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 상반기에는 지역내 5개 업체에 5억8500만원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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