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체험학습 5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1 1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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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울북공업고교서 투각필통·컵등 6점 만들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이달 5~20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서울북공업고등학교(하월곡동 90번지) 제1실습동 도예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도예체험학습을 진행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의 수강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도예기법 이론을 배우고 투각필통과 투각접시, 다완(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사발), 컵, 자유 기물 2점 등 모두 6점의 자신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디자인에서부터 굽기까지 전체 과정이 도예실에서 이뤄진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점심시간(오후 12∼1시)에는 교직원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강좌안내란을 통해 8월3일 밤 12시까지 온라인 신청을 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4일 낮 12시에 수강자를 발표한다. 재료비 2만원 외에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구 관계자는 건전한 취미생활과 정서안정에 도움이 될 이번 도예체험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투각(透刻)은 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놓고 나머지 부분은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드는 기법.

문의 (920-3445)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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