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재건축 입주민 민원 해소 온힘 쏟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17: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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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생활안내책 발간 에 세무민원실등 설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잠실 재건축 단지내 입주민들의 생활민원 해소를 위해 ‘입주민 안내책자’ 1만8105부를 제작, 단지별 이주민지원센터에서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잠실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8~9월 잠실1단지 잠실시영아파트에 1만8105가구, 5~6만명의 주민이 순차적으로 입주함에 따른 것.
▲입주안내 및 절차 ▲민원서류 발급안내 ▲자녀전학 관련 배정학교 안내 ▲쓰레기 배출방법 ▲부동산 등기 관련 지방세 안내 ▲승용차요일제 참여안내 ▲지역내 주요기관 및 가볼만한 곳 ▲버스노선안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책자는 10개 부서가 합동으로 제작했다. 특히 주민 입장에서 실용성을 중점으로 입주에 필요한 정보들을 실었다.

또한 구는 동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세무민원실’을 설치, 취·등록세 신고와 전입신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되도록 한다. 각 아파트별 입주 시기에 따라 잠실2동, 4동, 1동 주민센터에 차례로 설치되며, 아파트 사용승인일부터 3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행정수요가 많은 지역은 고객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통합민원창구 운영 및 번호표 교부시스템을 강구할 예정이다.

28일부터 9월30일까지 매일 1회 바로바로 처리반의 정기 순찰 및 간부 수시순찰도 이뤄진다. ▲보도블록 및 도로, 가로등, 빗물받이 등 점검 ▲대형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입주지역 주변 노점상 및 불법광고물 게첨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이미 시행중인 발코니 확장행위 허가절차 사전홍보를 통해 민원집중시기를 분산시키며 입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찾아가서 제공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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