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아이 출산땐 50만원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1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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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출산장려금 지원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다자녀 출산가정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출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월1일 이후 셋째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대해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출산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신생아의 부모 또는 사실상 신생아를 양육하는 보호자다. 지원 금액은 셋째 자녀는 50만원, 넷째 자녀부터는 70만원이 지원되며, 8월1일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출생신고 후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고, 올해 1월1일부터 7월31일에 출생 신고한 영아에 대해서는 9월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구는 동 주민센터 및 민원여권과에 출생신고시 영아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신생아용 이마형체온기와 예방접종 안내문을 출산가정에 증정한다.

한편 구는 아동의 언어, 인지, 창의력 발달을 위한 ‘아동인지 능력 향상 서비스’에 대한 바우처 제도를 시행, 관심 있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아동인지 능력 향상서비스는 대상 아동의 연령별 특성에 적합한 도서 및 1대 1 맞춤별 독서지도를 제공하는 것.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 소득 이하 만 1~6세 이하 아동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 건강보험증, 소득 증명자료 등을 구비해 8월1~14일 신청하면 된다.

문의 (2670-3947)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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