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범죄 제로’에 도전 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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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안전지킴이 봉사단 초교서 하교 동행 봉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시킨 ‘동작어린이 안전지킴이 봉사단’이 아동범죄 제로를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17곳의 초등학교에서 활동하는 어린이안전지킴이봉사단은 300여명의 봉사자로 구성, 방학을 제외한 기간에는 초등학교 저소득 가정 및 맞벌이부부 자녀를 대상으로 하교 시 동행하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현재까지 1000여명이 활동한 봉사단은 호신용 호루라기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활동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범죄 예방교육인 ‘위기탈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동범죄추방캠페인, 위기상황 시 아동보호를 위한 대처방안에 대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

6월에는 신상도초등학교에서 아동범죄추방캠페인을, 지난 24일에는 청소년 패키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장승배기역에서 아동범죄추방캠페인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관련한 사회적인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봉사단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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