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허문집 무인방범시스템 무상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1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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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그린파킹사업 일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담장을 허물고 내 집 주차장을 만드는 그린파킹사업을 신청한 주민들의 주택에 무인방범시스템을 무상으로 설치해준다.

30일 구에 따르면 무인방범시스템은 앞마당(주차장)을 감시하는 외부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한다. 또 외부인이 집안으로 침입하면 사이렌 경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가족들의 휴대폰으로 문자와 사진을 통보해줘 조치를 즉시 취할 수 있어 도난 등 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구내 총 62가구에 무인방범시스템이 설치됐다.

설치비용은 구가 전액 지원하며, 설치는 전문 업체가 맡는다. 방범시스템을 원하지 않는 경우 방범창, 도어 록 등의 방범시설을 지원한다.

문의 (350-384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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