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생태체험 오는 14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1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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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4동 주민자치위, 수강생 40명 8일까지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내달 14일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중미산 천문대에서 ‘숲 생태체험’을 진행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중순부터 진행 중인 여름방학 프로그램 한문예절교실 및 주산·미술 수강생을 대상으로 8월8일까지 선착순 40명을 신청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평소 청소년들이 접하기 힘든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자연을 배우는 한편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우주에 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아이들에게 태양계와 우주에 대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천문시뮬레이션교육’을 비롯해 황도 12궁 카드를 이용해 탄생 별자리카드를 만드는 ‘야광 별자리 카드 만들기’,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태양의 흑점을 관찰하는 ‘태양관찰’, 천문대내 산책로를 거닐며 다양한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면목4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평소 어렵게 여기는 과학·천문분야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러한 체험교실을 정례화시키고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2207-4011)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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